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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MMA 와 공권유술은 무엇이 다른가?
2017-7-11
강준


서양의 MMA 와 공권유술은 무엇이 다른가?

 

 

외국에서 넘어온 ‘mixed martial arts’는 오픈핑거글러브를 착용하고 트렁크나 팬츠를 입고 무규칙룰에 입각한 경기운영을 위해 기술이 도입되었고 그것에 맞추어 훈련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많은 분들이 UFC의 시합장면들을 보고 나도 저런 선수처럼 되고 싶다는 열망속에 MMA 체육관에 입문하는 사례들이 있을 것입니다.

 

 

 

 

MMA체육관의 특성상 또는 MMA체육관의 시스템은 99%의 회원들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써 대성하지 못하거나 대부분의 회원들은

평생동안 무규칙시합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분들이 태반일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부상의 위험을 감수하고 시합에 출전하는 것이 결코 쉽지많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 속에 특출난 회원을 차출하여 선수반으로 편입시키고 지속적인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1%의 파이터가 탄생합니다.

 

 

 

 

물론 일반부를 운영하며 체육관을 운영하지만 MMA체육관들은 훌륭한 선수를 발굴하여 시합에 출전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체육관의 명예를 드높이고 코치나 감독은 좋은 선수를 양성하여 자신의 지도역량과 함께 명성있는 백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기도 하고 큰 유명세를 타기도 합니다.

또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한국의 종합격투기는 큰 발전을 가져왔고 지금은 외국의 종합격투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공권유술은 이러한 외국의 ‘mixed martial arts’의 시스템과 완전히 상반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권유술은 한국무도 문화가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하게 뻗어 나아갈 수 있는 스펙트럼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격투무도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한국형 종합격투기도장"을 설립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권유술의 지도자들은 1%의 특별한 선수만을 위한 도장이 되는 것을 자제해 왔습니다.'

공권유술의 훈련방식은 보편적 훈련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범은 훌륭한 선수의 배출이나 프로시합의 출전을 통해 1%의 훌륭한 선수를 양성하기 위함이 아닌, 99%의 일반사람이 똑같이 기술을 함양하고 똑같은 수준의 기술을 획득할 수 있도록 훈련시스템을 작동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선수반을 따로 만들거나 공권유술 선수만을 위한 시간을 할애하여 따로 훈련하거나 특별한 지도를 일체하지 않습니다.

 

 

 

 

나이와 신체적조건, 체력, 운동신경, 기술을 숙련시키는 이해력등이 부족하여 지금은 비록 남들보다 늦더라도 꾸준히 수련하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수련이념을 바탕으로 공권유술 도장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함께 출발하여 모두 함께 결승점에 골인하는 것!”

 

지금은 이러한 이념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공권유술을 수련하는 100명의 수련생중 가장 잘하는 1명을 뽑아 종합격투기 시합에 출전한다면 MMA를 전문으로 하는 체육관의 선수보다 기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부족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공권유술 회원 99명의 평균적인 실력을 비교하면 모두 일괄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기술과 감각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면과 체력적인 면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일정하고 균등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단 한번 입문한 수련생은 아주 오랜시간동안 재미있게 한국형 종합격투무술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공권유술의 블러거나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 UFC 선수들의 훈련장면과 공권유술의 훈련장면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을 완전히 마스터하기 위해 똑같은 기술을 반복하는 훈련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외래격투기의 특징은 보편적으로 완성된 기술을 또 다시 반복하며 연습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미 완성된 기술을 더욱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시합에 출전하기 위한 기술습득방법으로 기술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프로시합출전에 마음에 두지 않는 보편적인 일반인들에게는 이러한 훈련은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만들어낸 것이 순환식 훈련방법입니다.

처음 격투수련을 하기 전, 초보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심리적 압박감인 몸의 움직임, 운동감각, 두려움, 스트레스이렇게 4가지의 압박감을 해소하면서 기술을 완성해 나가게 됩니다.

 

수련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이것이 축적이 되면 어느 시점에서 한꺼번에 기술의 완성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권유술은 도복을 착용하고 정통무도의 정신에 입각한 한국문화와 한국의 정서에 맞추어 한국형 종합격투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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