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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서울근교 나들이 포니월드
2016-3-29
강준


서울근교 나들이 포니월드 (목장체험)

 

첫째가 태어나고 나는 아이와 함께 동물원부터 체험관, 놀이동산, 박물관등 안 돌아다녀본 곳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못하는 갓난아기를 왜 그리도 이리저리 끌고 다녔는지...

그래도 그때는 첫째니까 아빠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다.

그런데 첫째가 네 살이 되던 해 둘째가 태어나니까, 주말마다 첫째와 함께 했던 장소를 다시 답습을 하고....

아...! 첫째 때보다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말하자면 쫌 지루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웬걸 셋째가 태어나니까 또 다시 같은 장소를 반복적으로 돌아다니는 군아...

내가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만 42번을 다녀왔다는 사실은 이제 아이들도 별로 놀라워하지 않는다...

 

나이 먹어서 늦둥이를 보니까...

보는 사람마다 손주가 장군감이라고 하니...

웬지 울컥하는 기분이...

머리카락만 안 빠졌어도 남들이 볼 때 삼촌처럼 보일텐데...

 

일요일 집에 있기가 마누님에게 눈치보여서....

양평 포니월드에 갔는데...

....!

아이들도 엄청좋아한다...

나도 조코....

 

양떼들이 바글바글

양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불현 듯 '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중 양의 울음소리는 그쳤는가?”라고 묻은 한니발의 대사가 생각이 난다.

어째든 양을 먹어만 봤지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

태령이도 양을 좋아하고...

먹이를 잘준다..

안장이 없으니까 균형을 못잡음..

그날 태령이 때문에 양들이 욕봤씀...

 

태령이가 그네 한번 태워달라고해서 한번 타고...

즉석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커피하고 함께 먹으니 조타..

집사람도 나도 아이들과 노느라고 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음...

이외에도 피자 만들기, 마차타고 산 한번 올라갔다오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씀​...

포니월드에는 식당이 없으니까...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고 들어가세요.

참 친절한 포스팅이쥬....?


아침에 일찍가셔서 시간이 남는다면 주변에 가까운 관광지에 한번 들려보세요.

지금보니까 수영장 빼놓고는 전부 가봤던 곳이네..

우리식구들도 정말 언간히 돌아다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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