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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라의 얼룩말과 공권유술
2017-1-23
강준


사자나라의 얼룩말과 공권유술

 

여러분이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얼룩말 가운데 하나라고 합시다.

얼룩말 무리의 맨 바깥쪽 자리는 언제나 신선한 풀을 먹을 수 있겠지만 사자가 달려들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의 중간에서 질이 떨어지는 풀을 먹던 얼룩말은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습니다.

 

사자나라의 얼룩말 이론은 세계적인 펀드매니져인 랄프웬저에 의해서 탄생되었습니다만, 무술도장을 운영하는 관장과 얼룩말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술도장의 관장은 다른 경쟁의 도장보다 더 많은 관원을 모집하여 더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고 하고, 얼룩말은 신선한 풀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둘 다 리스크를 싫어하죠.

 

왜냐하면 도장의 관장은 프로그램의 변화나 시스템의 교체 시 관원의 이탈을 두려워해서이고 얼룩말은 사자에게 잡아먹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술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들은 바깥쪽의 얼룩말처럼 모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도장의 발전이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종목의 교체 시, 관원의 입관률이 저조하게 되면, 주변의 비난과 수익률의 감소를 걱정해야 하니까요.

 

대부분 일선관장들의 최적에 전략은 무리의 중간쯤에 머무르는 겁니다.

 

어떻게든 최소한의 관원만 유지할 수만 있다면 먹고는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미래를 본다면 중간쯤에 자리 잡은 얼룩말 철학은 날이 갈수록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바깥쪽의 얼룩말은 위험을 감수하지만 대신 언제나 질 좋은 풀을 먹기 때문에 살이 찌고 근력이 좋아 달리기가 빨라지게 됩니다.

게다가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좋아져서 일정한 기간의 위기만 넘기면 더욱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면 가운데 쪽의 얼룩말은 말발굽에 짖이겨진 질이 나쁜 풀과 항상 부족한 양의 풀을 먹기 때문에 갈수록 허약해져 결국 사자에게 잡아먹힐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공권유술협회에서 내세우는 얼룩말 전략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 해법을 작지만 강한 도장을 만드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1. 창조적 무도정신이 살아있는 도장경영

 

2.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트렌드로부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무술.

 

3. 서두르지말고 그렇다고 멈추지도 않으면서, 결국 무술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향후에는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 수 있는 무술.

 

 

공권유술 관장님인 여러분의 안목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무술이 공권유술이라는 것을 알고 투자했으며 매진하고 있습니다.

공권유술도장을 개설한 여러분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을 때 협회가입을 시도했습니다.

 

여기서 리스크 프리미엄이란 관장이 공권유술 도장을 개설하는데 따르는 위험율을 감수하면서 까지 바라는 추가적인 미래가치의 수익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스크 프리미엄의 크기는 늘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예를들어, 공권유술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되면, 공권유술 사범들은 장밋빛 미래를 바라보며 너도 나도 도장을 오픈하게 되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반면, 공권유술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경우 공권유술 도장을 개설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권유술 도장을 개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리 앞날을 예측하는 지혜를 가져 너무 과포화 상태가 오기 전에 선점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성공요인은 무술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술자체가 아니라 무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옵션, 여기서 옵션은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거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령, 무술도장에서의 가치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보유하고 있는 수련생이 수

둘째는 새로운 관원들이 지속적으로 입관할 수 있는 가능성

여기서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인의 가치중 하나는 수련생들을 지도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결국 공권유술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의 활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련생의 수가 늘었다면 추후에도 새로운 관원들이 지속적으로 입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무술도장의 성공여부는 현재의 시대흐름과 내재되어 있는 옵션의 가치조합이라는 점을 생각할 수 있고 공권유술을 선택한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도장경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지금같은 불황기에도 공권유술도장들이 모두 성공적인 도장운영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있지만, 공권유술은 이제부터 시작이고, 지속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한국무술'입니다.

 

신년인사가 늦었습니다만, 2017년 올해도 공권유술 지도자들은 더욱 분발하시고 보람찬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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