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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유술 마스터들은 어떠한가?
2017-8-17
강준


공권유술 마스터들은 어떠한가?

 

 

공권유술 마스터들이 7월 시즌 스트라이킹 테크닉과 메치기와 연계된 컴비네이션 드릴의 강세를 타고 맹훈련중이다.

오경민관장은 특유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가볍게 통통튀는 메치기를 연마중이다.

성산도장의 손경일관장은 타격기법을 수련할 때 그의 진가가 발휘된다.

강정길관장은 젊고 패기있으며 박종혁관장은 심플하고 솔직한 마스터다.

 

새롭게 훈련에 참가한 수원의 공권유술 클럽 홍관장도 열성적으로 임했다.

그는 지금쯤 되니까 비로서 공권유술이 어떤지 감을 잡겠다고 말한다.

지도자연수에 처음 참가한 전명석 사범과 조문주 관장은 공권유술의 지도자과정 코스가 놀랍다는 반응이다.

    

과거 무술도장의 관장들은 턱을 치켜들고 잘난척을 해야 자신의 주가가 올라간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 반말도 아니고 존대말도 아닌 애매모호한 단어를 섞어쓰며 목소리에 힘이들어간 체로 중저음의 소리를 내며 폼을 잡았다.

 

그러나 공권유술 마스터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배움에 있어서 최소한 솔직하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수련생들의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서울까지 직접 배우러온다.

사실 이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발전을 위해 공권유술마스터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면 수련생들은 속일수가 없다.

마스터들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허세를 부린다는 것쯤은 눈을 감고도 할 수 있다.

 

'RESPECT FOR THE STUDENT' 과거를 존중하면서 미래를 반기자는 것이 공권유술 마스터들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은 공권유술의 정신이기도 하다.

 

마스터들의 발전은 곧 수련생들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수련생은 언제나 질 좋은 수련프로그램을 제공받게된다.

마스터들의 수련은 85일까지 계속해서 이어진다.

필리핀에서 제법 큰 마샬아츠 도장을 운영하는 마스터 아리스는 인스트럭터 비디오 코오스 과정을 수료하고 있다.

그는 서울협회수련관을 직접 방문하여 함께 수련하길 원했다.

토요일 마지막 수련을 마치고 그는 필리핀으로 돌아갔지만 10월 22일 부터 11월4일까지 독일 공권유술 팀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훈련할 때 합류하기로 했다.

공권유술은 나이를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며 종교와 국적을 초월하는 조화로운 무도문화를 가지고 있다.

 

 

 


손경일관장의 스파링테크닉은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올라있다.

 

 

 

전주 완산도장의 강정길 관장은 마치 스폰지 같아서 모든 기술을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전명석 사범은 유도가 전문이지만 타격기의 원리를 빠르게 이해하고 있다.

 

 

 

짧은 거리에서의 로우킥과 반격은 공권유술의 대표기술중 하나이다.

 

 

 

 

이론과 실기를 함께 배운다. 무도에서 이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마스터들이 자신의 무술을 이론적으로 알아야 더욱 질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련생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의 훈련 동기를 유발시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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