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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람이 즐거우면 공권유술 도장은 성공합니다
2017-9-26
강준


배우는 사람이 즐거우면 공권유술 도장은 성공합니다

 

 

평생 태권도만 알고 있던 조문주 관장이 태권도장을 정리하고 공권유술 전문도장으로 개관한지 겨우 4개월째입니다.

 

처음에는 공권유술을 태권도와 똑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했고 수련생들을 지도하는 방식이나 훈련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태권도도 아니고 공권유술도 아닌 정체불명의 무술이 되어가면서 수련생들의 이탈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나 학부모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최근 조관장은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모든 훈련프로그램을 바꾸었습니다.

공권유술 어린이 전문도장으로 전문성을 띄게 되었고 저녁시간에는 성인부들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격투기종목으로 11살 미만의 어린이들로만 70명대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조관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권유술 훈련구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떠한 일을 새롭게 시작할 때는 기본적으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똑같은 회사라도 총무과에서 일을 하다가 해외영업부로 자리를 옮기면 업무내용이나 조직시스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업무를 파악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과거 자신이 총무부에서 했던 업무가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새롭게 다시 배워야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야 부서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상처가 났어도 아무는 시간이 필요하고 땅에 콩 하나 심어도 가을이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결과를 얻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부천의 박관장에게 전화가 왔는데, 수련생들을 지도하는 방법이나 상담을 하는 방법도 많이 늘어서 수련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막막해 하던 박관장이 이제는 도장의 운영이 차츰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공권유술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요령도 숙지하게 되는 시기가 도래된 것입니다.

 

도장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한데 일정한 수련생들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다보면 시스템이 작동시키는 방법을 이해하게 되고 가장 능률적으로 도장을 경영하는 원리를 알게 됩니다.

 

가령 군대는 시스템에 의해서 모든 것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처음 자대배치를 받은 이등병의 경우는 도대체 군대가 어떻게 흘러가지는 분간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등병은 군대라는 조직에 속해있으면서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파악하게 되는데 어느정도 적응기를 거쳐서 상병정도가 되어야 몸과 마음이 편하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창원의 손관장이 최근 수련생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더 이상 수련생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수련시간을 분배하거나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것인데 3년전 손관장이 처음 공권유술 도장을 개관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어설프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철저한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태권도사범을 오랫동안 해왔었고 태권도장을 오랫동안 운영했지만 공권유술 시스템과 태권도 시스템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업무파악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공권유술의 전문가가 되고 대성할 수 있다고 공권유술 선배들이나 저 또한 믿고 있습니다.

 

 

공권유술 도장을 운영하는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권유술 도장의 홍보

2. 입관상담

3. 양질의 훈련프로그램의 확보

4. 수련생이 오랫동안 수련할 수 있는 훈련프로그램제공

5. 혼자서 도장을 경영하더라도 5명의 사범을 고용한 것 같은 효과를 만드는 것.

 

이렇게 간단한 다섯가지의 내용에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각 조항마다 집어넣어야 합니다.

 

어떻게 공권유술 도장을 홍보할 것이며 어떻게 입관상담을 할 것인가? 이러한 의문을 스스로 가져야 하며 공권유술 경영 프로그램 중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실천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답은 있는데 실천을 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붕괴는 것이죠.

 

부천의 박관장은 전기기타와 드럼을 치는 음악가였고 마산의 최관장은 불과 몇 개월전 전역한 육군대위였습니다.

순식간에 공권유술 관장으로 직업이 바뀐 것입니다.

관장의 도덕성이나 친절함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합니다만 도장의 경영은 그것가지고만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초보관장님들이 가장 빨리 도장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매일 매일 수련생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답은 한가지로 압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늘 노력해야 하고 배워야 하며 수련생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 말입니다.

 

요즘 각 도장에서는 공권유술에 대한 문의전화도 쇄도하고 입관해 주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관장님들은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최근 조문주 관장은 주변 관장님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도장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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